지나친 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초중고 시절 오로지 대학입시를 위해 올인하느라, 그리고 대학에 들어가서도 취업준비하느라 온갖 스트레스를 받는 대한민국의 힘겨운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여 꿈과 희망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하지만 나만의 장점, 달란트를 찾아 자신의 꿈과 연결시킬 수 있다면 어려운 역경도 이길 수 있으며 행복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저자의 신념과 교육경험 및 수많은 사례를 활용하여 청소년 및 학부모, 교사의 행복을 찾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핵심메시지: 행복은 우선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나를 알고, 나의 소명을 찾는 꿈을 꾸면서 나의 인격을 수련하면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다가갈 때 행복은 나에게 온다!
10대에 부모를 여의었지만 “나는 할 수 있다”는 각오로 청소년기를 무난히
이겨내고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였다. 청운의 꿈을 꾸고 미국에 건너가서
경제학과 경영학, 인재개발에 대한 다양한 학문을 접하고 미네소타대학에서
박사학위(Ph.D)를 받고 귀국하다.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수년간 <행복한 꿈 리더십> 프로그램, 일반인을 위한 <행복한 비전 리더십> 및
<행복한 소명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인재개발론, 한국기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등 수십 편의 저서를 갖고 있으며
최근 <행복리더십>, <평화의 집짓기, 12가지 이야기>, <비욘드 해피니스> 매거진을
출판하며 우리 사회에 행복과 평화를 가꾸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